엄마들을 위한 그리고 모든 사람들을 위한 힐링송 ‘힘을내요’의 후속작

‘괜찮아 좋은날이 많을거야’ 발매!

육아 콘텐츠인 ‘딸바보가 그렸어’와 ‘힐링송 프로젝트’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2019년 박카스 CF에 삽입되어 많은 공감과 지지를 받았던 힐링송 ‘힘을내요’에 이어서 ‘괜찮아 좋은날이 많을거야’ 가 발매되었다. 
이번에도 쉽고 재미있는 멜로디와 웃프고 현실적인 가사가 육아에 지친, 힘든 삶에 지친 많은 이들의 마음에 자그마한 위로를 준다.

첫번째 앨범이 0~2세 정도의 육아맘의 하루 일과라면, 이번에는 2~4세 육아맘의 하루 일과를 다룬 내용이 인상적이며, 시리즈가 거듭될 수록 점점 커가는 노래속의 아이와 엄마의 모습은 마치 성장일기를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주고 있다. 

이번 앨범 역시 예쁘게 성장하는 아이의 모습을 상상하며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을 수 있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