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는 별] 

오늘도 쓸쓸하고 차가운 이세상에서 

버티는 여러분들에게 자그마한 공감을 

드리려 합니다 아직 작은온기라도 

잃지않으셨으면 합니다.

[죽어가는 별] 

하루하루가 차갑다 . 

난오늘도 점점 죽어가는 별이겠지.

[Fluto]

얼어붙은 이세상에 

아직 온기가 남아있을지 

싶다. 

여전히 이세상은 차갑겠지 

[소행성]

난 아직 작은별이지만, 

누구에게나  밝게 빛나고있는 

자그마한 별하나 이고 싶다.

Executive producer 박찬진 

poducer 박찬진 

compose 박찬진 

Lyrics 박찬진

Arrange HIAN,홍기 

piano bY 박찬진 

Guitar by 홍기 

Bass by 홍기 

Drum by 홍기 

Recording 홍기  

Mix&mastering 홍기  

vocal Directors 홍기 

Art work 이유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