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며 살아가고 있을까?

나는 어릴 때 어떤 꿈을 꾸었던가?

태어난 후부터 한 길 만을 좇아 살아가길 강요하는 답답한 사회에서

아주 어릴 때로 가보면, 우리는 어릴 때 정말 내가 하고 싶은 꿈을 꿨다.

이 노래는 결국 내가 원하는 삶은 내가 만드는 거라는, 명료하고도 간단한 주제다.

어차피 태어난 김에 하고 싶은 건 다 해보자. 그러면 이 복잡한 길들 속에서도 내 길을 찾을 수 있다.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내가 진짜 원하는 꿈을 찾아가는 것이, 내 인생의 주체가 되는 것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Credit] 

Composer by 최하람, 이시훈

Arranged by 이시훈

Lyrics by 금성

Vocal by 금성

keyboard by 이시훈

Recorded by 최하람 @ RamSound 

Mixed by 최하람 @ RamSound 

Mastered by 권욱진 @ RamSound